탄원의 3일치 탄원서에 힘입어
펄없은 보란듯이 영혼석 수급처만 늘려주고 런쳤다..,
매번 그렇지만
탄원의 친펄없 행보는 항상 펄없의 명분이 되어주는 듯
때만 되면 명석 깔아주는 그는 그저 펄없의 빛
이제 남은 건 탄원서의 내용처럼
복구템이 나올텐데 돌복처럼 유료겠지.., 패키지 신상품 연착륙하겠네..,
(그런데 이러면 팀킬 아닌가.., 마타는 캐삭하고 짱아는 울분을 토하던데..,
내부적으론 탄원 의견에 동조하는 건지..,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