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화방식 게관위에 지속적으로 신고해서
새정부 출범 후 엔씨 문양사태처럼
국감에 출석시킬거야
그리고 12세 이용가가 아닌
청소년 이용불가로 만들어서
있을지도 모르는 미성년 유저들
접속 못하게 할거다
아직까지 강화 확률 업, 등급하락방지 상품 팔려고
준비 중인 것 같은데
이번만은 그리 쉽게 안될거다
그리고 이런 강화 방식을 아예 설계하지 못하도록
국회에 건의도 해보고
국내와 해외 커뮤니티에 공론화시켜서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해
어떻게 엔씨에서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롤백했던 문양시스템보다 악랄하게
영혼석 시스템을 설계했냐?
지금 분명 꿀 빨고 있겠지만
곧 그 빨던 꿀 토해낼 각오해라
펄어비스는 유저들 의견을 듣지도 않으니
국가의 힘을 빌려서라도 이 사태를
정상화시켜야겠다 각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