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누구에게 욕을 하던 어차피 bm팀은 전면(방송 또는 게시판)에 나올 생각이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cm을 욕받이로 세우는 것으로 동정 여론을 형성하는게 펄업에서 할수있는 최고의 방어책입니다.
그럼 유저는 어떻게 되느냐? 아무데에도 의견을 피력할수 없게 됩니다. 자기들 스스로 세운 양심의 벽 때문이죠. (펄업이 유도한)
그런 의미에서 cm은 펄업 직원이 아니냐는 논쟁은 필요가 없습니다. 펄업에서 월급을 주며 그들에게 준 임무가 바로 욕받이 이기 때문이죠.
지금 누구 가릴때가 아닙니다. 소통 채널에 나오는 사람을 욕 하지 않으면 누가 그걸 듣습니까? 맘껏 욕할 자격이 있습니다. 저희에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