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량과 수급처를 늘려줘야 된다고 했습니다.
주간 수급 200~300개 수준이 되야합니다.
패키지 2배? 장난치세요? 34개로 뭐합니까?
본인들이 강화방식을 고집하시겠다면 수급량이 말이 안되게 풀어주셔야 맞는겁니다.

강화 단계별 안전발판 도입이 필요합니다.
특수 옵션이 오픈되는 5, 9, 13에 방지턱을 만들어줘서 0이 되지 않게 해줘야 합니다.
대신 단계마다 강화 확률을 조정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51% -> 31% -> 21% -> 11%

현재 검사모에 처음 등장하는 강화방식이라 유저들이 혼란스러워 합니다.
게임사에서는 혼란을 줄이려고 더 노력하셔야 합니다.
수급량 200~300개? 아쉬워 하시면 안됩니다.
본인들이 하시는거에 따라 매출이 좌지우지 될겁니다.
수급량은 본인들이 정하시겠지만 지금 기존패키지의 2배? 그건 택도 없으니 돌아가세요.
수급량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유저들에게 물어보세요. 유저들이 만족할만한 협의점을 찾을 생각을 해야지 패키지 2배?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34개로 안전발판 없이 님들은 몇강까지 가세요?

도대체 언제부터 MMORPG 가 노력이 아닌 운이 전부인 게임이 되었나요? 운 없으면 개뿔 아무것도 아니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절머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