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에서 유저 간의 PK가 허용되는 필드이기 때문.?? 이것 없는 MMORPG는 거의 없습니다. 과금도 본인 판단하에서 본인의 분수에 맞게 재화구입후 도전하는게 문제인가요?
물론 이번 강화방식은 저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터질것을 알면서 기대심리에 과금해서 도전하는것도 본인의 몫 본인의 판단과 본인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730층 이상 유저와 그 이하인 유저로 2차 갈라치기??
나온지 7년이 넘은 게임입니다. 신규성장시스템이 있고 투력이 낮은 경우 그 투력에 해당하는 올리는 아이템과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것이 없던가요?
신규아이템이 나오면 초보든 고랩이든 과금러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모두 고강의 아이템을 착용하는게 맞나요? 해당 아이템을 못사서 못끼는가요? 아니죠? 신규가입자도 암흑주화로 제르베즈에게 구입할 수 있고 착용할 수 있죠? 태전이든 훈장으로 주 1회씩 구입할 수 있지요? 신규가입자에게도 올릴 루트를 줬습니다.
그러면 물어봅시다. 신규가입자 플레이어도 시작과 동시에 5강 이상 바로 착용해야 맞나요?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강화시스템이 잘 결정한 방향은 확실히 아닙니다. 펄업의 잘못된 과금 유도 방식입니다. ” 😡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나도 고강의 아이템을 바로 착용 해야겠다. 그렇게 하게 그냥 흔한 아이템으로 흔한 재화로 만들어줘~~~~~~~ 떼쓰는 아이일 뿐
과금을 해서 올리든 안올리든 접고 안접고는 본인의 자유의사입니다.
전부 공평하게 평등하게 투력이 올라가는 아이템이라면 이 게임은 왜하는거지요? 남들보다 강해지면서 투력이 약한 분은 컨트롤로 보강해서 즐기는게 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