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속으론 이건 좀 아니다 싶었지만 패키지 4개사서 터질때까지 지르다보니 11강까지 갔네요 그냥 더 터질때까지 지르자 싶어 12강 도전하다 터지고 미련없이 접습니다 ㅎㅎ 오래전 모영순씨 있을 때 나름 활발하게 소통해주던 검은사막은 어디가고 이젠 ㄹㄴㅈ 따라해서 매출올리려는 이상한 게임만 남았네요 복귀해서 나름 재밌게 게임했고 투력은 이래도 천만단위 패키지 사면서 게임 했지만 이번 패치는 제가봐도 좀 아닌거 같네요 운영진이 이걸 볼진 모르겠지만 진짜 이번 패치 유저 반이상 떠나가게 만드는 최악의 수라는걸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