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전서버 최초? 11강 띄운 사람입니다. 2025-05-20 22:00 비천별 (211.234.*.57)
저도 속으론 이건 좀 아니다 싶었지만 패키지 4개사서 터질때까지 지르다보니 11강까지 갔네요 그냥 더 터질때까지 지르자 싶어 12강 도전하다 터지고 미련없이 접습니다 ㅎㅎ 오래전 모영순씨 있을 때 나름 활발하게 소통해주던 검은사막은 어디가고 이젠 ㄹㄴㅈ 따라해서 매출올리려는 이상한 게임만 남았네요 복귀해서 나름 재밌게 게임했고 투력은 이래도 천만단위 패키지 사면서 게임 했지만 이번 패치는 제가봐도 좀 아닌거 같네요 운영진이 이걸 볼진 모르겠지만 진짜 이번 패치 유저 반이상 떠나가게 만드는 최악의 수라는걸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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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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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푸즈 (106.101.*.219) 2025-05-20 22:10
이거봐 이분도 14강은 아니더라도 11강까지 어찌저찌가셨는데 12강 도전하다 태초마을 가면 이걸 또하고 싶겠냐?
유저입장에서 생각이나 해봤냐고
아니다 입장은 얼어뒤질 입장이겠냐
2025-05-20 22:10
나스닥인버스 (119.203.*.129) 2025-05-20 22:13
맘고생...많이하셨습니다....
2025-05-20 22:13
앙뽁씰띠 (110.46.*.138) 2025-05-20 22:15
12강도 본지 좀됨...
2025-05-20 22:15
비천별 (211.234.*.45) 2025-05-20 22:18
나온 당일 11강 띄웠으니 최초 아닐까요.. ㅋㅋㅋㅋ 암튼 이 게임은 답없네요 다른 게임 찾아봐야겠습니다
2025-05-20 22:18
순흑의수정 (112.170.*.197) 2025-05-20 22:33
저런.... 12강에서 제로베이스라뇨.... ㅠㅠ
2025-05-20 22:33
도축자 (106.101.*.64) 2025-05-20 22:51
스페어 만들 생각했었는디 저는
2025-05-20 22:51
kimjinhwan (175.125.*.22) 2025-05-21 00:39
제가 플렉스 길마인데 옆에서 똑똑히 봤습니다..
참~안탑갑더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퍼럽은 이렇게 똥싸놓고 가만히있고 힘들게 길드원 구해놓으면 뭐합니까? 다들 맘이 게임을 접었는데
이제 더이상 신규 길원도 안뽑을 생각입니다.. 그와중
에 길드회식 이ㅈㄹ떨구있네
2025-05-21 00:39
플렉스솔이 (49.165.*.235) 2025-05-21 00:51
ㅠㅠ 먼저 편안해 지시는군요 조금 있다 따라가겠습니다
2025-05-21 00:51
모험가1000682785 (223.38.*.55) 2025-05-21 07:21
우선 최고강에서 터진것 안타깝고
아깝다는 말씀 우선 전해드립니다..

그런데 고스톱에서 고/스톱은 본인 의사결장아닌가요
잘되서 계속 고고고 하다가 박을 쓰는것도
그만큼 리스크 감수하고 더 큰 이익을 보기위함에
본인 판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25-05-21 07:21
마교천마 (61.109.*.47) 2025-05-22 00:00
참고로 걍1퍼가 맞지않나 안터지고 ㅋ
2025-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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