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 소통 감사합니다. 2025-05-22 22:44 나스닥인버스 (118.235.*.244)
어려운 길, 어려운 결정이겠지만 용기를 내서 1천여명의 유저들 앞에 나와서 소통하고, 사과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아직 유저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져서 그간 싸늘했던 맘이 훈훈해지는 모습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 자주좀 봅시다!

(근데 영혼석 복구비용은 너무 하드코어한거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저분들과 펄어비스 관계자 여러분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조정되기 바랍니다. 빨리 지르고싶으니께)

나스닥인버스

57836
  • 작성한 글60
  • 작성한 댓글166
  • 보낸 추천15
  • 받은 추천79
댓글 1
모험가1000682785 (223.38.*.81) 2025-05-22 23:06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펄어비스 분들도 유저들 의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르게 해주셨더라면….. 아쉬움은 남았어요)
2025-05-22 23:06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