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저가 갑질 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지금 대한민국 게임 시장은 갑질은 게임사가 하고있음
생각해보셈 그들은 그냥 마음대로 패키지 구성품을 넣고
마음대로 가격을 책정하고 마음대로 확률을 넣고
그걸 RPG 게임의 본질인 전투력에 연결을 시켜 놓았음
RPG 게임의 본질은 바로 성장과 경쟁임
여기에서 어느정도 재화를 투입해서 성장 하는것은 ok
그러나 아무데서도 규제 받지 않는 동안 게임사들은 선을 넘었음.
예를들어 리니지m 한달에 천 넘게 때려박아야지 상위 사냥 이용이 가능함. 기타 쟁게임들? 오딘 , 아스달, 기타 등등 다 똑같음 검사모도 그 정도가 얕을 뿐이지 핵심은 같다고 봄
그러면 과연 대한민국에 몇 퍼센트 인구나 월 100 이상 게임에 쳐 때려박을수 있을까요? 게임을 온전히 즐기려면 극소수의 유저들만 그것이 가능한 시스템이고 그게 무의식적으로 오랜 기간동안 통용 되었죠 .
게임사가 땅파서 장사하냐고요?
그럼 유저들은 땅파서 게임하나요?
서로 적정선을 지키는게 맞습니다.
실제로 해외 유저 및 게임사들은 비즈니스 모델을 본질 컨텐츠(전투력)에 직결 시키는 것을 옳지 않다고 보는 이유가 바로 저것입니다. 물론 법규로 규제 하기도 하고요
얼마든지 스킨, 외형, 부가 컨텐츠로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 국내 게임사들은 가장 쉬운 길 그리고 가장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 하여 쉽게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 많은 돈은 개개인 유저에게는 작지 않아요
못해도 월 100 - 억단위 입니다.
누가 갑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