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졌어 우리가 토템도 그렇고 그림자 장비나 차원의수정 나오기 전에도 단계가 하락하는 아이템에는 서브템이라는 개념을 뒀잖아....?
1. 5강이 두개인 상황에서 6강 도전 후 하나 실패
2. 5강 잔재로 남겨두고 나머지 6강 도전 후 실패
3. 5강 잔재가 있으니 복구
4. 서브템 5강을 만든 후 1번부터 반복
얼어붙은 영혼석의 존재가 왜 필요한걸까...?
이전에 있었던 아이템의 자료만 봐도 의미가 없다 생각하지 않았던 걸까...? 아니면 조각은 부족하고 강화 확률이 다른 템보다 높다는걸 이용한 도전 심리...? 그렇다고 한다면 게임 시작 할 때 사행성 태그를 붙혀야 하지 않나? 그러기엔 게임 이용 연령이 사행성 태그를 달기엔 수준을 높혀야해서..? 이런거야말로 정말 사행성을 유발하는 도박 아이템인거 아닌가.....???
서브템 없이 본템으로 지르는 사람이 있다면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