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BDM 서버 여러분, 안녕하세요. 늑대 라밤 추가에 대해 이전에 안내해 드렸습니다. 늑대를 타고 라밤을 추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클래스가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빛나기를 바랍니다. 몇 가지 생각을 더 나누고 싶습니다. 최근 광전사를 변경하셨는데, 아쉽게도 검은 태양 같은 이벤트에서 너무 빨라졌습니다. 이제는 따라잡을 수 없고, 말과도 따라잡습니다. 광전사는 BDM에서 가장 빠른 클래스가 되었고, 다른 클래스들은 광전사를 잘 다루는 플레이어에게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클래스를 얼마나 많이 플레이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유럽에서는 많은 분들이 광전사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분들께 드리는 제안:
1. 검은 태양과 영혼의 밤 이벤트 기간 동안 광전사 클래스의 속도를 조정하거나 다른 클래스의 속도를 높여주세요.
2. PVP에서 광전사 클래스를 조정하여 탈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러한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3. 세 번째 옵션은 댓글로 남겨주신 한국인분들께 글을 쓰는 것입니다. 한국인분들도 광전사가 PvP에서 너무 불균형적인 클래스가 되었다는 점에 동의하고 계십니다.

관심과 응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ello everyone from the European BDM server. I wrote to you earlier about adding labam for the wolf. Thank you very much for adding labam riding a wolf! I hope this class will sparkle with different colors. I want to share some more thoughts with you. You recently changed the berserker. Unfortunately, it became too fast in events like Black Sun. It is now impossible to catch up with it, and it catches up with a horse. The berserker has become the fastest class in BDM, other classes cannot escape from a person who plays the berserker well. I don’t know how many people play this class in Korea, but here in Europe, a lot of people play the berserker.
My suggestions to the developers:
1. During the Black Sun and Night of Souls events, adjust the speed of the berserker class or speed up other classes.
2. Adjust the berserker class in PVP so that it can be escaped from and there is no such imbalance.
3. The third option I suggest to write to the Koreans in the comments, who also agree that the berserker has become too unbalanced a class in PvP.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attention and responsive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