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딸깍 목표 조준해서 1234양학 게임이 아니라 경쟁 게임이 맞아요.
저투가 흑탈을 써서 도망을 간다면 같이 흑탈을 써서
쫓아가서 썰면되는거죠.
돈을 쓰고 시간을 갈아 넣으라는 소리도 맞는 소리죠
보상 더 먹어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흑탈을 쫓아갈 컨트롤 연습 즉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죠. 동체시력등 건강관리도 좀 하셔야될거 같구요.
시간을 갈아넣어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구요?
철권 lol 스타크래프트 대중적인 게임으로 인생역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컨이 좋다는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시구요
한달 해본결과 결국 묶여있는 돈에 못떠나는 사람과 미련없이 숙제 섭챗만 하는사람 검사모로 자존감 채우고 싶어하는 어줍짢 자칭 핵과금러만 남아있는거 같은데 이길수 없다면 합류 하는겁니다.
패키지 하나 나오면 질러버리는 개돼지로 남든
큰욕심없이 적응하며 순둥이로 살든
양학이나 해대고 뽕맛에 취해버린 도라이가되든
강약약강인 조현병 환자들이 많은것 같아 글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