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계획이란게 *도 없었던 거라니까. 2025-09-03 10:35 모험가1000773085 (1.223.*.126)

자기들 딴에는 무슨 *나 원대한 계획 장황하게 세웠나본데

디테일한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자아도취되서 이 **하고 있는 느낌이 물씬나지 않냐?

급하게 찍어내느라 말도 안되는 버그 줄줄이 나오는건 기본이고.

 

지들이 앉히겠다고 했던 핵심시스템 조차도 제대로 적용되는게 없음

열기 시간 끝나면 자사 안하게 하는게 핵심방향이라매? 어제는 열기 시간 끝났는데 템 먹어졌었지? 

나메는 개인단위 참여하게 길드명, 이름 표시 안되게 하겠다더니 다 떴었고. 

나메는 입장권 시간만큼만 이용하고, 오래 잔류 못하게 하겠다고 디버프 확 올려놓더니 이용시간 끝나도 계속 잔류해서 사냥가능하네?

원귀, 검태는 아직 안해서 모르는거지 거기서도 또 나올 것 같은데?

 

그래 업데이트 하면 짜잘한 버그야 나올 수 있지.

근데 이번 버그들은 애초에 니들이 떠든 핵심시스템 조차도 구현을 못하는 상태 아니냐?

이 정도면 업뎃을 안한 수준이지. 그러니까 개발 방향에 대해 신뢰할 수가 없는거야.

말만 풍둔아가리술로 장황하게 하면 뭐해. 결과가 항상 이런데.

그냥 *나 뜬구름 잡는 소리로 밖에 안보인다고. 

 

더군다나 플레이를 할 수록

패치로 발생할 상황, 연관된 아이템이나 컨텐츠의 영향,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고 기합만 넣어서 패치한게 티나는데?

무슨 중고차 사냐? 용기만 있으면 살 수 있는 그런거야?

개발 기획을 철저히 계산하고, 대안을 준비하면서 하는게 맞는거지

용기와 기합, 아집과 객기로 하는게 맞는거냐?

 

대양 때 그렇게 고집부리다가 개작살나서 단체 우울방송한거 잊었나봐? 

레이라 전임자들이 왜 그만 뒀는지 잊었어? 

그때도 아니라는거 우기고 밀어붙이다가, CM들 욕받이 시켜서 사직한걸로 기억하는데? 

 

모험가100077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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