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것보다
퇴근시간 or 육아시간 이라 전혀 못했던걸
시간대가 다양해져서 할 수 있게 된 점이 제일 베스트고,
이미 구 검태부터
PK하고 돌아다니는 사람 만나는 거야 비일비재 하고 자연재해 같은 느낌이라
초반부터 피해야 한다는거 빼곤 전체적으로 만난 횟수는 비슷한 것 같아서
할당량 채우고 PK만 하는 유저때문에 피곤할거다 하는건 체감이 안되긴했음
한번은 라이텐 한번은 pk 한번은 할당량. 뭐 이렇게들 말해주시는데
사실 초식 유저는 그냥 자사만했지 딱히 뭐 오브젝트에 욕심히 없음
심심해서 한 번 가 볼 수 있지 정도인데 그건 뭐 지금도 가능하니까.
보상도 4번중 단1개의 고점이 보상기준 인데 아예 못뛰는 것 보다
그냥 4타임중 내가 가능한 시간 1타임 정도 뛰고 나면
못하고 날릴뻔한 콘텐츠 할 거 다했다 느낌이지 뭐
결론은
빡겜 PK를 주로하는 유저가 아니라 해당 분들의 입장은 모르겠지만
일단 전 잘 바꾼 것 같습니다.
개발자도 유저도 인지못한 여러 의견 있을 수 있으니까 서로 경청하면 잘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