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찻집 17분 30초 쯤

각 컨텐츠를 어떻게 플레이하는지에 따라 보상 달라질수있는 방향으로 나가려고한다 라는 뉘앙스로 말을 함

내가 가장 쎄함을 느낀 발언인디 아무도 주목을 안하더라고..?

이전에 나온 모험가 피해량, 몬스터 피해량이 추가된 등급제 있제?

거기에 플러스 현재 바뀐 원귀 검태방식까지 흘러가는거 보니까 각이 딱나와부러

우선 검태원귀

이제 보상을 받기 위해선

최소 2타임 이상(자사 1 타임 , 사람 따러 1타임) 빡세게 해야되는게 기정사실화 됨

거기에 보스,들까지하면 총 3타임은 필수

그렇다는건 원래는 40분만 하면 되는걸 이제는 120분 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작용함

한번만 하고 말면 된다고?

내가 검태 그렇게 했더니 점수며 순위 쫙 밀렸던데...?

한번하고 말면 되지 라고 분탕치는 아이우웩 같은 애들은

애초에 접속 못해서 못받던 보상을 받게 되니 그것만으로도 눈물이 좔좔 흐르겠지만

8시에 컨텐츠 참여해서 자사+보스+점수까지 40분에 한번에 하던 유저들 입장에선

각각 나눠서 3타임 총 2시간을 해라? 욕이 안나옴? 재미있는 것도 아닌데???

이게 더 짜증나는건

열기 5시간 축소하면서 그 완화된 부분을 가지고 손컨을 해야되는 컨텐츠에 무게감을 두는건데

애초에 비교 자체가 안되는게 자사는 딸깍하고 신경 안써도 되었던 부분이고

검태 원귀는 계속 손으로 컨트롤해야되는 건데,

신경 안쓰던걸 부담감 완화한답시고 줄이고 검태 원귀를 빡세게 굴린다...?

이게 지금 앞뒤가 맞다고 봄??

버튼 하나 눌러놓고 방치랑

40분 자사보면서, 사람 따러다니거나, 공격당하면 대응하거나 보스잡고 등등 하는게 

부담감 완화 측면에서 비교가 됨? 심지어 40분이 아니라 최소 120분임 

이제 곧 다가올 미래 하나 예측함

태전이나 무신제에서 보면 피해량에 회복량에 따라 등급 나오제?

이제 많은 컨텐츠에서

그 등급에 따라 보상 차등지급 할 수 있음

뭐 기존에 받는 보상을 최소 참여보상 정도로 두고

등급에 따라 보상을 더 나오는 구조로 만들어서 반발심을 더 줄이겠지만

유저들은 컨텐츠 숙제가 많고, 부담감이 된다고 말한것에

정확히 반대되게끔 하는 행동임

이게 호응을 얻고 힘을 얻으려면

결국 페이투윈 구조를 바꿔서 시간과 노력이 이기는 구조로 바꿔야되는데

이게 그럼 결국 장사안하겠다 혹은 의상처럼 장사 구조자체를 뒤바꾸겠다는건데

난 솔직히 큰거라고 말하면

국가 연합전 이런거 생각했는데

혹시나 저 페이투윈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인가...? 싶기도함

만약 그런다면 매출 개 떨어질꺼 각오하고 체질 개선한다는건데

그런 측면이라면 뭐 박수쳐줄수 있겠다만

그럴 깜량이 안되는 검사모기에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게 됨

이상 ㅌㅌ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