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의 땅'도...'고대의 유적'도 자신 혼자 참가해서 나머지 4명의 플레이어는 허상플레이어가 참가(생성)해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고대의 유적은 보스를 잡는거라 1+허상4은 힘들 수 있습니다.(물론 클리어도 가능하지만요)
그런데 용맹의 땅은 보스를 잡는게 아니라 특정지역에서 각각 개별플레이를 하는거던데
a.플레이어 5인이 참가하는것과
b.1인(자신)+4명의 허상플레이어가 참가하는것
이 두가지가 무슨 차이인가요? 용맹의 땅을 허상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유저와 함께 하면 더 좋은게 있는건지
그냥 사람없으면 1플레이어(자신)+4허상플레어이로 해도 별차이가 없나요? 다른 점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