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처는 원거리 클래스였다.
[2] 정령의 비호로 상대 전방가드를 뚫을 수 있다.
[3] 빗발치는화살은 끊어치기가 가능하다.
(유지력 약 0.5초 상승)
[4] 속사는 제자리에서 누를때 가장 빨리 시전된다.
[5] 나는 아처의 붐을 위해 부계정 3개로 투기장을 돌렸으나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내 유튜브에 하나를 공개했고
아처붐은 실패했다.
[6] 몰아치는화살엔 CC가 없는 편이다.
[7] 콤보에 속사를 섞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대부분 다음 상황이 더 중요하기에.
[8] 플레쳐가 상향하면 버릴지도 모른다.
[9] 나는 여전히 아처가 좋아서 이겼다기보다 내가 잘해서 이겼다고 생각하는 쪽에 가깝다.
[10] 아처에게 화살비를 맞고 넘어졌다고 게임이 크게 기울지 않는다. 오히려 기회가 되는 경우가 많다.
[11] 아처는 재밌는 편이다.
[12] 나조차 태전은 아처로 안한다. 헌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