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하루 후기 2023-10-24 22:48 옥당천을귀인 (210.113.*.100)
다크니스하다 다시 직변 해본 낭랑은
정말 같은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게임이 하드해진다.
장점은 흑랑 소환해서 2인분 같은 느낌뿐

태전이나 아트마흐 같은 싸움에서
반자동 전투시에 슈퍼아머 유지도 어려워 잘 넘어지고
적캐릭 등 긁어주기도 힘들 정도로
약하다.
주력스킬 즈려밝기는 너무 느려 답없고
벽력장은 슈아지속력도 너무 짧고
사자후는 심화를 켜면 여전히 느리고
끄면 말뚝 딜에 정말 답 없다.

쉬운 예기로 킬 보기 어렵다.

설산 사냥 및 일반 사냥터 분당 킬도 다크니스가 낫다.
설산은 거의3-4마리 차이난다.

장점은 신수걸음 이동시 무적 흑랑 탑승시에 이속 증가
이외 공격력 범위 타수 슈아 지속력 모든 점이
함참 뒤쳐져있다.
정말 애정없이는 보기 어려운 캐릭이라 본다.

긴급 수혈해서 어느정도 사지육신 유지하게 해줘도
요즘 캐릭 발 뒤꿈치 잡을 까 싶다.
모험가피해 감소나 스킬 속도 증가 및 범위 증가랑
사자후 스킬이랑 공간 벼락 같은 광역 스킬 즈려밟기랑
벽력장 흑랑 탑승까지 전부 다 뜯어 고쳐야 맞지않나


옥당천을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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