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시브 재능개화
스킬 2회 사용시 재능개화 발동 -> 발동 후 스킬 2회 사용 시 재능개화 지속시간 초기화
2. 슈퍼아머 이동
힘차게 하나 -> 저리가! 슈퍼아머 이동
3. 잡기불가 이동
힘차게 하나 -> 폴짝셋 OR 뾰로롱 잡기불가 이동
4. 이동기 개선
데구르르 -> 긴 무적 이동기로 변경, 샤이 클래스는 굳이 대쉬기가 필요없음.
빠르게 둘 -> 초령 꽃놀이 처럼 2번 사용으로 개선
5. 소환물 중복 소환 가능.
저리가, 내팽개치기, 뾰로롱의 소환물들을 동시에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 저리가(곰), 내팽개치기(다른 소환물로 변경), 뾰로롱(정령)
굳이 기존에 나와있는 소환물을 사라지게 할 필요가 있는가? 소환물을 사용하는 공격 시 소환물이 사라지면 의미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소환물 3가지는 다 나와있어도 된다. EX) 노바의 퀸, 나이트 처럼 소환물이 둘 다 나와있어도 괜찮다.
6. 뾰로롱 스킬의 강화
정신력을 소모하면서 주는 힐량을 증가 시킬 필요가 있어보인다. 정령 또한 정확한 회복량의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뾰로롱을 쓰는 순간 샤이는 무방비 해지기 때문에 스킬 사용 중 모험가 받는 최종 피해량 감소라던지 모험가 받는 피해량 증가 패시브가 필요해보인다. 또한 잡기불가가 들어온다면 금상첨화 또는 전방가드 + 후방슈아스킬이 필요합니다. 자체 무빙도 느리고 데미지를 넣는 스킬이 아닌 힐용 스킬이기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7. 재능개화의 이로운 효과가 생각보다 와닿지 않는다.
아예 힐러로 못박음을 하던가 지역 장악 능력(장판) 을 사용함으로써 팀원을 받춰 줄 수 있는 서포터의 역할을 극대화 시켜도 좋을듯 하다.
지금의 수치들은 너무 낮은편에 속하며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PS. 클래스의 특성 강화하기 제일 편하고 특성자체가 가장 뚜렷한 클래스가 샤이가 아닐듯 싶다.
이러한 샤이를 완벽한 힐러로써 특성 강화를 시켜준다면? 유저들의 다양성과 역할의 다양성이 필요해지며 더욱 즐거운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곰 던져놓고 정령으로 힐하고 이러한 스킬 활용이 되야 쓸만하지 지금처럼 곰 던져놓고 정령을 쓰면 곰이 사라져 버린다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노바의 경우에서 보듯이 소환물을 더 소환 해 놓을 수 있다. 그러니 샤이도 소환물 3개로 특성을 강화 시켜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