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할때 약12종류정도 400개씩 싣고 알티노바에서 출발해서
알티(특최초구입)-아분-타리프-유적-쿠샤-서부-벨리아(특구입.판매)-하이델(보급)-글리시-델페-플로린(특구입.판매)-[에페리아]-칼페온-베어-트랜트(특최종판매)
이렇게 루트짜서 돌았는데 중간에 플로린에서 식량보니까 에페까지못갈거같아서 에페건너뛰고 칼페온으로 직행했고 이건 식량잘나오면 플로린에서 상황봐서 갈건지 결정하면 될 듯 그리고 월경마치고 물품 2종 800개 800개 남았으니 4종 400개 라고치면 처음에 가지고간 약12종에서 8종남겨왔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이렇게 두판돌았는데 식량이 9만정도남았으니 판당 5만전후로해서 두판 10만쓴건가?
순수익 2억3천정도인데 처음들고간12종에서 4종잃어버렸으니 가격빼면 1억후반대 나올듯 맞나?
누가 2억 2억하는데 얼추 맞는거같네요
#옛날루트 지름길 다 썼고 떠돌이 한번도안가고 최단루트로 뚫은결과이니까 결과에 다소 차이가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