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에 다들 힘드시죠?
저 역시 아주 힘들지만 검사모를 통해 힐링하면서 보내고있는데요... 이번 이벤트에 다들 좋은작품들 많지만 저는 행복이라는 테마로 두컷을 담아봤습니다.
행복 하면 떠오르는건 "가족" 이 아닐까요... 이번 코로나시기에 더욱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가족과 함께간 여행이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담아봤습니다.
1. 다시 그 여름 바닷가
2. 다시 그여름 바닷가(2) - 아빠 아들 여동생 엄마 -
3. 다시 그여름 바닷가에서 잊지못할 추억하나쯤있죠? 저는 흥이넘치는 아죠시랑 커플댄스 춘걸 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