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1년 이상 공백기가 있긴 했지만 오픈 때부터 워리어로 시작한 유저입니다.
공백기 이전에, 출시 후 1년 되기 전에 지금 영지의 레이아웃을 갖췄었고 그 후에 조금씩 변하긴 했지만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저만의 영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지 중앙을 기준으로 좌상단 모험지구, 우상단 주거지구, 좌하단 자연지구, 우하단 공방지구라고 혼자서 나름의 구역을 설정하여 설계했습니다. ㅎㅎ;;
1. 영지 중앙
- 조각상을 가장 중앙에 둬 기점으로 삼고 창고고를 비롯한 블랙스톤, 연금석 등 자주 사용하는 주요 건물을 상하좌우에 배치했었습니다.
- 그러나 그 후에 여러가지가 추가되면서 아예 제작에 관련된 공방들은 공방지구에 몰자하여 지금의 영지 중앙이 되었네요.


2. 모험지구(좌상단) & 북문
- 처음에 명명할 땐 모험지원지구라고 했었습니다. ㅋㅋ
- 토벌, 고대유적 등 모험에 관련된 건축물을 넣고 본부, 주막, 식량창고 등을 두어 그 기능을 한은 곳으로 삼았죠.
- 모든 문 앞을 통로로 만들고 꾸미기를 했는데, 북문은 모험지구와 주거지구 사이라 분수벽면을 두어 조금 더 격조 있게 꾸몄습니다. ㅎㅎ




3. 주거지구(우상단) & 동문(with 마차)
- 영지민이 거주하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집들을 외곽에 배치하고 중앙에 농지를 두어 환경을 구성했고 벽면 쪽에 작은 연못과 벤치, 나무, 가로수 등을 두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성하였습니다. ㅋㅋ
- 동과 서문 앞은 나무들로 길을 꾸몄고, 동문은 마차가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문으로 보여 바로 앞에 월드경영을 위한 마차를 배치하였습니다.




4. 공방지구(우하단) & 남문
- 말그대로 각종 제작에 필요한 공방 건축물들을 모아 두었습니다.
- 각성 때 말곤 잘 안 가는 곳이죠. ㅡ,.ㅡ
- 남문은 뭔가 으스스하게 꾸몄는데, 별 의미는 없습니다.
- 조만간 컨셉을 바꿀까 생각 중인 곳이죠. ;;




5. 자연지구(좌하단) & 서문
- 첨엔 가축지구라 불렀었습니다. ㅋㅋ
- 식량을 위한 가축과 마굿간을 두고 바로 옆에 하천이 흐르고 있어 낚시도 할 수 있는 만큼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이라 생각되어 이름짓게 되었죠.
- 자연이 어우러진 곳인 만큼 흑정이 놀 수 있도록 벗꽃연못도 설치하였습니다. (나름 흑정도 배려하는 좋은 영주입니다. ㅋㅋ)
- 서문은 동문처럼 나무들이 길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ㅎㅎ




이상입니다.
이외에, 영지 중앙 근처 각 지구별 모서리마다 포인트를 두어 주요 건물을 네모 안에 넣어놨습니다.
첨엔 토벌, 유물, 시계탑, 종탑을 두었는데, 갈수록 건축물들이 많아지고 옮겨지면서 시계탑과 종탑은 사라졌습니다. ㅠ.ㅠ
아쉽지만 이들은 다음 기회에.. ㅎㅎ
처음 레이아웃을 잡은 후로 꽤 오랜 기간 이어 온 구조입니다.
자잘한 변화는 있었지만 큰 틀은 바뀌지 않았고, 아직도 만족하며 사용 중인 저만의 공간이죠.
예전에 한번 영지 꾸미기 이벤트를 했던거 같은데 그때 참가하지 못했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이런 기회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네요. ㅎㅎ
영지 꾸미기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도,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다들 같이 즐겼으면 하네요.
끝으로 영지 관련 운영진에 건의하고 싶은 것은..
많은 이들이 요구하고 있는 하우징 개수 증가 부분과 건물 이동 관련 편의 개선입니다.
영지 꾸밀 때 건물 옮기고 배치하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손가락 아프고 눈빠져요.. ㅡ,.ㅡ
꼭 심도 있게 고민해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검사모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