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에게 훈수좀 해주세여 2019-07-30 18:55 으앙
어딜 어떻게 만져야할지 감이 안잡혀요ㅠㅠ수수한 시골소녀같은 컨셉잡고있는데
뇌에 렉걸림ㅁㅁ 커마고수님들 훈수좀 해주세여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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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435022 2019-07-30 18:57
흑이비었네 크흠
2019-07-30 18:57
으앙 2019-07-30 19:00
흑이 뭐죠?
2019-07-30 19:00
으앙 2019-07-30 20:15
아씨 궁금해 정신나가버리겠네 흑이 뭐에요!!!!!!
2019-07-30 20:15
훈프레 2019-07-31 10:10
설화가 능력이 안좋아서 하는얘기같은데 그런갑다~ 하시면 될듯요 ㅎㅎ
2019-07-31 10:10
가르강튀아 2019-07-30 20:21
벚꽃님, 실례가 될지 모르겠어요 ㅠ근데 뭔가 간절해보이셔서....
지금도 유니크하고 예뻐요.
꼭 말씀을 드려야 한다면 입을 코쪽으로 좀 당겨 올리시면 훨씬 더 예쁠 것 같아요 ㅎ
아이공.. 이렇게 말씀드릴땐 너무 조심스러워서 ㅠ (수정됨)
2019-07-30 20:21
으앙 2019-07-30 21:08
이런글을 원했어요ㅠㅠ찝어주셨으면 했어요..감사합니다 한번해볼게요
지금 걸어가는중이라 자세히는못하겠는데 감이잡혀요! (수정됨)
2019-07-30 21:08
구다람 2019-07-31 14:11
요리링님말에 공감 ㅋㅋ 그거말곤 완벽하네여
2019-07-31 14:11
훈프레 2019-07-31 10:11
이정도 커마면 저는 해드릴 얘기가 없어요 ㅋㅋㅋ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귀요미...ㅎ
2019-07-31 10:11
으앙 2019-07-31 10:47
핳핳..입이 너무 우 하고 있는 느낌이라 고민이었는데 입술올리는법을 깨닫게해주심..
2019-07-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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