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커마가 줄고있습니다 ㅎㅎ;
부캐키우느라 왔다갔다하다가 발키리가 급 조명이 잘받아서 몇컷 찍어봤습니다
역시 키리는 명예 본캐~
작년에 샀던 코코의상입니다
모자가 반 먹고들어가는 의상 ^^
안녕?~ 오랫만이야~
저는 개인적으로 한복도 참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귀여운 족두리 때문입니다 ㅎㅎ
시원~한 에페리아 의상도 찍어보구요~
먼산 바라보는 훈프레~
검은머리에 블러디 드레스도 잘 어울리는것같구요~
오늘따라 유난히 슬퍼보이는구나~ 그래도 어쩔수없다 헌터를 넘어서는 그날 다시 보자 ㅠㅜ
왔다갔다 하다가 소서도 괜찮아 보여서 급 등장 ㅎㅎ 빵긋~
지옥같은 월요일 얼마 안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