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만지작해둔 커세어를 적용하고 싶어서 결국, 외변권을 또 쓰고야 말았네요. 0_0;;
약간 아련한 느낌의 커세어를 하고 싶었는데; 맘처럼 안되는 ㅡ_ㅡ^
그래도 첨에 시행착오겪을때보단 장족의 발전(제기준)을 한듯해서 나름 적용하고 뿌듯. 0_0a
그리고 해적 아가씨라 그런지 산호초 화관이 은근 어울리던; (오히려 이아나로스는 그닥;)
아무쪼록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며 모두 원하시는 커마 완성하셔서 즐거운 검사생활되세요~
PS: 혹 맘에 드실분이 계실지 몰라 뷰티에는 올려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