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다니는 길 의상이 나온다고 했을때부터 왠지 위치로 컴백하겠구나 싶었는데..
예.
결국, 컴백홈했습니다. 0_0a
다크니스가 맘에 드는 커마도 만들고 나름 재미있긴한데 역시, 위치자매만큼 매력적이진 못하네요. ㅠ_ㅠ
자기전에 클변을 한지라 점심먹고 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어째, 어제부터 자꾸 밤배경일때 사진을 찍게 되는것 같네요. 0_0;;
커마는 순둥이지만 이번 의상에 맞게 체형을 조금 손봤어요. (대표적으로 허리라인과 다리)
그리고 염색은 1/4파트는 순정으로 남기고 3번 파트는 라이트 브라운 대신에 '라이트 샌드 브라운'으로 남은 파트는 '리얼 블랙'으로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_^
모두 원하시는 커마로 즐거운 4주년 검사생활되세요~
안녕~ 컴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