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포 에스메랄다 생각나서 시작했던 커스텀+염색의상들 2024-04-22 02:00 하월시아 (175.209.*.21)

 

랜서 이후로 가장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는듯

 

게임성은 포기하고 역시 룩딸하는 것이 즐겜의 지름길

 

사냥도 귀찮고 잠도 안오고 생각난김에 기록용으로 여기서 찰칵 저기서 찰칵

하월시아

69044
  • 작성한 글25
  • 작성한 댓글12
  • 보낸 추천3
  • 받은 추천13
댓글 0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