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베르] 니바딜의 짝사랑 Story -3편- 2020-08-29 15:50 휴면명7397699
새벽에 길드원 한명이 그녀를 불렀다

단지 불렀을 뿐인데 니바딜은 대노하고 말았다

'아 씨X 감히 내 여보를 불러? 도랐나 씹X끼가 내가 만만해 보이나? 니바딜의 힘을 한번 보여줘?'

"야."

"내 여자 함부로 부르지마라."

"부르지 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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