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전 정중히 당신께 그 자리가 필요하면 비켜드릴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인게임 챗에서는 일절 아무 말 안하고 무시하길래 뭔가 했는데 포럼에 글 올리셨죠? 먼저 와서 죽여놓고 사과는 커녕 처음 포럼에서 한 댓글이 뭐였죠?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보십쇼"였죠? 그리고 왜 인게임에서는 한 마디도 안하면서 왜 포럼에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누군가가 나타나 도와주길 바라는건가...)
당시에도 당신이 제 캐릭터를 먼저 죽였고 저한테 비볐다고 했는데 그건 "거짓말"이죠. 당신이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다시 해보세요. 어떻게 자사중이 캐릭터가 당신 캐릭터에 가서 비빌 수가 있죠? 당신이 비비면서 제 캐릭을 먼저 죽였고 제가 자리까지 비켜드릴 수 있다고 정중하게 물었죠? 그걸 무시한게 누구죠? 전 "거짓말"하고 "예의없는" 인간은 인간 취급 안합니다.
전 솔직히 당신을 적으로도 안봅니다. 목검 정도는 돼야 적이라도 될 수 있는거죠. 당신이 저 잘 때 와서 제 캐릭만 안 죽이면 전 당신 굳이 찾아가지도 않아요. 저보고 잘 숨어 있으라고요? 당신이 지금 무법 끄고 숨어있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이렇게 당신한테 글 남기는 것도 이게 마지막이예요. 인게임에서 자주 뵙죠!
그럼 이만...
아래는 그 당시 당신한테 제가 보낸 귓이고 지금까지도 인게임에서는 당신에게 "한 마디"의 답변도 못 들었습니다.
"당신이 애꿎은 유저들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동안??" 무슨 소리죠? 전 애꿎은 유저"들" 안 쫓아다니고 안 죽이고 다니는데요?
지금 적 목록에 당신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