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일레즈라/ 6.25에 올리고 싶었습니다.
2020-06-25 22:08
성현제
안동 하회마을에서 무궁화가 보이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6월 25일 남북의 슬픈 역사를 잊지 않으며, 인도적인 차원으로 통일이 되길 마음속으로 염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의 취지가 좋았습니다. 무궁화를 더 쁘개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은데 실력이 받쳐주진 않네요. 그래도 고운 무궁화를 봐서 정서적으로 간질간질한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