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일레즈라/ 6.25에 올리고 싶었습니다. 2020-06-25 22:08 성현제
안동 하회마을에서 무궁화가 보이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6월 25일 남북의 슬픈 역사를 잊지 않으며, 인도적인 차원으로 통일이 되길 마음속으로 염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의 취지가 좋았습니다.
무궁화를 더 쁘개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은데 실력이 받쳐주진 않네요.
그래도 고운 무궁화를 봐서 정서적으로 간질간질한 느낌이 나네요.

성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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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짱 2020-06-27 09:02
제목 양식에 가정의 달은 맞지않지만 정성이 보이네요
지그시 추천 눌러드립니다
2020-06-27 09:02
박속의칼 2020-07-20 02:35
아!!!...

무궁화랑, 접시꽃이 같은 꽃이라는 것 오늘 알았습니다.

^^*...
2020-07-2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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