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빠바 빰~ 신나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Balenos 42nd Street - Live at Seoul Wave
행사전 긴장감이 풀어지는 평화로운 느낌이었구요 마지막에 시작되는 느낌 좋았습니다.
Olvian Blue - Live at Seoul Wave
평화로운 판타지세계의 마을에서 들을법한 잔잔한 배경음악 같았고
진지하게 피아노 치시는 임미정님과 집요하게 멜로디카를 부시는 류희만님이 멋져보였습니다.
Mediahn Panorama - Live at Seoul Wave
유럽 오케스트라 느낌이 나는 듣는 내내 신나는 명곡이었구요 알토색소폰을 부시는 이동욱님이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