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페스티벌] 째즈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2022-09-19 02:22 인천터미널

횐님들,, 기타 등등 관리자님들,,

 

째즈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상대방과의 어떤 그 호흡, 화합, 즉흥적인 스캣?

 

저는 말이죠 게임회사인 펄어비스가 임미정 피아니스트님을 비롯한 여러 재즈 연주자들과 함께한 이런 기획

 

이게 바로 째즈라고 생각합니다.

 

류휘만 감독님의 이런 색다른 기획과 시도 자체가 jazzy한 부분인거죠.

 

세 곡 모두 감명 깊은 편곡으로 감상하였습니다.

 

특히 발레노스 42번가 노래는 드럼이 경쾌하게 박자를 쪼개는 심벌 소리와 

 

임미정 피아니스트님의 피아노 연주, 콘트라베이스, 트럼펫, 알토 색소폰과 테너 색소폰 각각의 소리가

 

조화롭게 이루어 지면서도 악기 각각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기획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계속 발전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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