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arl Abyss Corp. All Rights Reserved.
동해도 감영을 방문하기 위해 남포를 찾은 숯물마을 촌장 무들마을에서 잔인하게 살해 당하다.
용의자는 우물에 몸을 던져 죽었으나, 아직 공범이 동해도에 남아있다.
이에 수도로 향하는 관문을 봉쇄 하니 동해도의 만백성은 조사에 적극 협조하라.
캬.. 디테일보소...
[달력모델] 낚시
[달력모델] 정자에서 선비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