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나기] 여름엔 역시 땀 뻘뻘 흘리며 2024-06-21 22:57 도유정 (223.39.*.131)
차가워 너무나
속이 시려 너무나
이빨이 너무 시려
냉면 냉면 냉면~
가슴이 너무 시려
냉면 냉면 냉면~

냉면 한 그릇 얼음 띄운 육수부터 시원하게 들이켜주고 그런다음 면을 한움큼 집어서 입에 넣고 질겅질겅 씹어 먹으면 그 순간 극락으로 여름 극복 가능

안되겠다. 내일은 냉면이다.

도유정

80215
  • 작성한 글6
  • 작성한 댓글12
  • 보낸 추천5
  • 받은 추천2
댓글 0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