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아이와 함께] 데드아이에겐 케플란 2024-12-27 22:33 어깨짱 (39.7.*.43)
케플란 성채에서 트리와 산을 배경으로 찰칵!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앞으로 다가올 나의 세상과 함께 2025년을 맞이하기.

어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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