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노트] 원소의 근원을 깨우친 진리의 탐구자, 이그니우스 2023-03-10 18:00 CM레이몬드

클래스 소개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CM레이몬드입니다.


불의 정령 마그와 물의 정령 아네로부터 원소의 힘을 공유받아,
물의 결계로 적을 가두고 그 머리 위로 거대한 불벼락을 내리는 이그니우스.

 

“분노와 이성이 균형을 이룰 때, 진정한 현자의 힘이 눈을 뜨지.”

물과 불의 원소를 다루며 적에게 파괴적인 공격을 퍼붓는 이그니우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그니우스


"분노와 이성이 균형을 이룰 때,
진정한 현자의 힘이 눈을 뜨지"



아주 먼 어떤 공간, 현자들의 세계,

그곳에서도 그들을 이끄는 집단이 있었다.

고드아이드 티어다.

고드아이드 티어는 세 명의 젊은 위자드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지식에 대한 갈구, 태초의 원소에 대한 탐구 등
정신적 채움에 중심을 둔 연구는 바로 이들로부터 시작됐다.

세 명의 젊은 위자드 중에서도 로드레드로 불린 자는,
고드아이드 티어는 물론 그들 세계에서도 으뜸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실력자였다.

그는 언제나 남들보다 한 발 먼저 나가 있었고,
고드아이드 티어의 연구는 그를 거쳐야만 비로소 자리를 잡았다.
로드레드 역시 자신이 늘 높은 자리에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이 있었고
늘 완벽한 모습이 되기 위한 야심을 지니고 있었다.

이런 로드레드의 업적 중에 가장 빛날만한 것이 있다면,
최초의 마법도구 '혼'을 만들어낸 것에 있다.

로드레드는 최초의 '혼'에 고드아이드 티어를 따
'고드혼'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혼'이 만들어진 이후, 그의 연구는 무서운 속도로 진척됐다.

특히 '고드혼'을 이용해 불과 물의 파수꾼인 두 정령을 소환해
서로 소통이 가능한 경지에 이르게 되는데,
불의 파수꾼인 마그는 파괴적인 힘으로써
물의 정령인 아네는 청명함과 정신적인 채움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그의 업적은 고드아이드 티어에서 눈부신 성과이긴 했으나,
한편으로는 큰 걱정거리이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불의 파수꾼인 마그였다.
애초에 파괴적인 힘이라 제어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던 것이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
오로지 로드레드만이 '고드혼'을 통해 아슬아슬하게 제어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고드아이드 티어 내에서도 서서히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원래 그들의 학문은 원소의 힘을 통해 학문의 깊이를 채워나가는 것이었지만
점점 파괴적인 성향으로 바뀌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

평소 로드레드를 시기했던 무리가 앞장서 문제점을 지적했고,
공감대가 형성된 고드아이드 티어는 로드레드가 파괴적인 힘에 심취했다며
존경심 대신 경계심을 두고 부담스러운 인물로 지목했다.

로드레드도 이 분위기를 파악했지만,
엄청난 연구에 심취한 나머지 변화를 생각하지 않았다.

고드아이드 티어는 점점 그를 시기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능력까지 불의 파수꾼인 마그의 것인 것처럼 떠들어댔다.
존경 받는 최고의 위자드라는 명예도 어느 순간부터 로드레드가 아닌 다른 이에게 돌아갔다.

로드레드는 자존심에 얽매여 분함을 참지 못했다.

몇 번이나 파괴적인 불의 마법을 이용해 고드아이드 티어를 위협했고,
이게 제대로 되지 않자 결국 제어하지 못할 수준의 불의 힘을 이용하며 고드아이드 티어 지배에 나섰다.
그가 세계의 중심인 '마법사의 방'을 공격할 때쯤,
위협을 감지한 고드아이드 티어의 흡수 마법이 발동하게 되고,
결국 로드레드는 순리의 역행으로 어느 일그러진 공간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마그의 파괴적인 힘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 로드레드의 영혼과 육신을 갉아먹는다.

고통 속에서 로드레드는 원소의 힘에 휘둘린 자신을 깨닫고,
일그러진 공간에서 마그와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된다.
간신히 마그를 제압하긴 했지만,
로드레드 또한 기력을 다한 상태였다.

그렇게 한참이 흐르고,
그가 인격체로서의 감각을 잃어버릴 때쯤,
자신의 일그러진 공간으로 넘어오려는 자신과 비슷한 인격체를 느끼게 된다.

그 인격체는 자신과 한때 같은 공간에 있었던 위치였고,
완전히 다른 '혼'을 통해 연구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로드레드는 그 위치가 자신의 흔적을 따라 여행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순수하게 탐구하는 그 모습에서 문득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된다.

위치가 자신이 있는 곳까지 도달할 무렵,
그는 무척 다급해졌다.

순수한, 한때 자신과 같았던 그 위치가 이곳으로 들어와 함께 무너지는 모습이 될까 봐,
난생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꼈다.

결국, 로드레드는 자신의 의지를 갖추기 위해, 그리고 그 위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무너뜨린 고드혼을 파괴하고 공간 이동의 줄기 속으로 타고 들어가
그 경계를 무너뜨리고 거대 폭발에 휩싸이게 된다.

 











이그니우스는 불의 정령 마그와 물의 정령 아네로부터 원소의 힘을 공유 받아,
한층 더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범위 공격의 스페셜리스트로 거듭 납니다.

물의 결계로 적을 가두고 그 머리위로 거대한 불벼락을 내립니다.
이처럼 때때로 적진 한가운데에 묵직한 한 방을 내려꽂을 수 있는 덕분에
1 대 1 전투보다 다 대 다 전투에서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첫번째로는 차가운 물을 이용한 공간을 만들어
갇혀있는 적을 제압하는 '수막 폭렬'입니다.
'수막 폭렬' 은 공간안의 적들에게 기절 효과를 주면서 공간이 폭발하며 넉다운 효과를 주는 기술입니다.




다음으로는 '대재앙' 입니다.
'대재앙' 은 분노한 이그니우스가 화염의 힘을 방출해 주변 넓은 지역을 불태우는 기술입니다.
추가로 불태운 지역은 화염의 힘이 잔류해 주기적으로 적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다음으로는 '파멸의 불덩이' 기술입니다.
이그니우스가 강력한 불덩이를 소환해 떨어뜨려 폭발시키는 기술입니다.
폭발 반동으로 적들에게 띄우기 효과를 주며, 흐름 : 재앙의 불덩이를 습득하면
불덩이의 크기를 키워 더 넓은 범위에 폭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속 기술인 '현자의 심장' 입니다.
물과 불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그니우스는 원소의 반발력을 이용해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익혔습니다.
또한 물의 정령인 아네와 불의 파수꾼인 마그 중 하나의 정령으로부터
원소의 힘을 공유 받아 선택한 원소의 스페셜리스트가 됩니다.

 

불의 정령 마그와 물의 정령 아네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현자,

이그니우스를 3월 14일(화) 업데이트로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난 , 가리지 않아"

모험가님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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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라온설화 2023-03-10 18:07
신캐 바로나왓넹

해볼까나
2023-03-10 18:07
엠씨티1 2023-03-15 07:19
ㄱ ㄱ
2023-03-15 07: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말랭 2023-03-10 18:22
ㅇ0ㅇ
2023-03-10 18:22
구구네집 2023-03-10 18:23
아놔 어제 직변권 썼는데 너무행
2023-03-10 18: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푸나 2023-03-10 18:49
출시 후 2주지나면 물, 불 가리지 않고 너프각? 일까요 ㅎㅎ
2023-03-10 18:49
Inverse 2023-03-10 18:53
드디어..... 펄어비스 천사님들 진짜 이 게임 시작할 때부터 기다려온 애인데 제발 좋게 잘 만들어서 내주시길ㅠㅠㅠ 펄멘!!!!!
2023-03-10 18:53
현자 2023-03-10 19:03
기다렸다 현자야 ㅠㅜ
2023-03-10 19:03
권율 2023-03-10 19:10
물,불 이그니우스면

흙 공기는 누구일까,
2023-03-10 19:10
우정 2023-03-10 19:30
또 이펙트로 눈뽕 시키면 내 가만있지 않겠소
2023-03-10 19:30
넌나의희망 2023-03-10 19:32
외모가 쯘다...ㄷㄷ
2023-03-10 19:32
흙정령스트레스볼 2023-03-10 19:47
와 빠르게 나오네요 ㅎㅎ 기다렸습니다
2023-03-10 19:47
3살버릇 2023-03-10 20:09
사기급나오면 다음점검때 너프
2023-03-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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