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벤트 나온 처음부터 푸쉬형태로 달라고 징징댔어야지 본인이 못받게 되었으니깐 모두 즐겨야 한다는 공익광고같은 핑계로 연장징징대는게 맞다는 건가요? 모두 즐기는 것은 모두 이벤트에 참가했을때 다같이 즐길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 참가를 안한 사람에게까지 똑같은 혜택을 달라고 하는게 모두 즐기는것은 아닌거 같네요.
물론 규정 지킨사람이 케이크 다 모으는것이 이치에 당연히 맞지만, 이벤트도 참석안했으면서가 아니라 참석 못한사람중 한명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1주년 행사 이벤트 건의 글을 올린게 염치없는 행동인가요? 아니면 그글에 역겹다고 저격글올리고 아닥해라고 저격글 올리는게 정당한 것인가요. 그리고 제가 배아파한다고 매도한게 아니라 사실인걸요 배아파하는거
참석을 안했는지 못했는지 따로 구분할 방도가 있나요? 없으면 동일하게 대하는게 맞을거 같고요. 물론 안타까울 수는 있지만 게시판 도배처럼 여러번 올리시면서 본인의 행동을 올리시는데 연장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이벤트 참석한 사람이 배아파서라고 적은건 제기준 염치없는 짓 맞습니다. 배가 아프다기보다는 도둑놈 심보를 주장하는게 아니꼽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징징대질 않아야 하는게 앞뒤가 맞는거 같은데ㅇㅅㅇ 말도 안되고 논리도 없는 이유를 대면서 본인 의견은 정당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그저 배아파서 그런다고, 당연히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근거가 대체 뭔지 궁금하네요 불가항력적이고 피치못할 사정 있다고만 해서 편의 다 봐줄꺼 같으면 세상에 룰도 법도 다 필요없겠네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