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멍 층 이  공성 시스템으로 유저만 피해를 보는 상황

 수성측에서 부캐혈로 공성입찰로 인해서  공성하고 싶은 혈이 입찰 떨어지면 공성하고 싶어도 못함

 이건 유저들 욕할 필요가 없는 거임

 펄업의 병 쉰 같은 공성시스템에서 기인한게 제일 큼 

 다시 말해서 공성시스템이 전나게 문제가 많다는 거임

 공성하는 데 입찰 받는 여러 겜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문제임

 심지어 실질적으로 어뷰징이라고 하지만 부케혈이 공성참여 하지 말란 법도 없음 

당연히 부케혈로 공성입찰하는 것이 불법이나 약관위반이 아님 

시스템이 병쉰이라서 유저가 이용하는 것이지 이걸 가지고 유저끼리 싸울 필요가 없음

공성이라는거 성을 먹으려는 자와 성을 지키려는자의 싸움인데 이게 꼭 1대1싸움일 필요가 없음

어는 병 쉰 같은 분께서 기획을 했는지 모르지만 힘이 딸리면 다른곳과 힘을 모으는게 잘못된 것인가? 실제 역사를 굳이 따져보지 않더라도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이고 힘이 모질라면 당연히 패배하니 다른 우군을 모아서 가는게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임

수성측에서 성을 지키거나 성을 내어주는걸 의미하기 위해  성물이나 각인탑이나 수호탑이나 그나물에 그밥 그거 인정함

근데 공성측이 무슨 수호탑이 필요함?  개뿔  멍멍이 병쉰 같은 기획자 색귀

멍층하게 공성측도 수호물이니 어쩌구니 이따위게 있으니 공성측도 숫자가 제한되니 입찰 시스템이니 뭐 주옥같은게 따라오는 거임

공성측에 수호탑이니 수호물이니 젓 같은거 집어치우고 공성은 무한신청으로 하게 해야함

시스템적으로 부하가 많이 걸리면 젓같고 눈뽕 오진 그래픽효과 줄이고 하면 충분히 구현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