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절합니다
2019-03-29 12:51
유우히
8세대 말에 홀려
무려 오픈때부터
13개월간 나를위해 말굽에 땀나도록 달리고 동거동락했던
말들을 아무런 미련없이 단칼에 보내버렸습니다
보내버리고 난후에 아차 싶었습니다
지금은 같이 누비던 사냥터들을 곱십고 있습니다
다행이라면 제케릭이 수랑이라 가벼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이언트 분들은 반성하시고요
아무튼 잠안자고 7세대 한마리더 준비했습니다
꼭 띄어주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분들
무려 오픈때부터
13개월간 나를위해 말굽에 땀나도록 달리고 동거동락했던
말들을 아무런 미련없이 단칼에 보내버렸습니다
보내버리고 난후에 아차 싶었습니다
지금은 같이 누비던 사냥터들을 곱십고 있습니다
다행이라면 제케릭이 수랑이라 가벼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이언트 분들은 반성하시고요
아무튼 잠안자고 7세대 한마리더 준비했습니다
꼭 띄어주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분들
유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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