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이 망겜으로 가는걸까요??
-> 육성 시뮬레이션이 되어감...
-> 아무리 투력이 높아도 할게 없음 ( 저투력이 안싸워 주면 끝 )
-> 얼마나 싸우고 싶으면, 쟁을하게 되면 같은 길드의 용케에게 오지 말라고 함 ㅎㅎㅎ 상대길드가 안싸워줌 ㅎㅎㅎㅎ
예) 하이델 장난치나길드 쟁이 났는데, 장난치나 케릭을 쟁하는데 오지 말라고 함 상대가 안싸워주니...
-> 타 길드도 비슷하다 판단됨.
-> 거점전(무혈입성이 난무함 ㅎㅎ), 공성전 ( 성길드 된다고 크게 메리트를 못느낌. )
-> 끝없는 검은사막 모바일 숙제 ( 방학 숙제 만큼이나 싫고 지겹다 )
-> 자동사냥 ( 방치형 게임 - Feat 흑정령모드 )
-> 영광의 길( 매일하는 숙제 )
-> 수련의 탑 ( 수탑권 있을때 계속해줘야 하는 숙제 )
-> 월드경영 ( 렙이 높아 질수록 길어지는 컨텐츠 시간 - Feat 수면제 -> 다수의 의견 하다가 잠든 사람들 존재... )
-> 나이트 메어 ( 고요의 숲 ) : 유저가 사라진지 오래됨 ㅎㅎㅎ
-> 투기장 : 할 사람만 하는 컨텐츠 ( 매칭이 원할하지 않고, 재미도 없음 ), 소소한 보상 ( 없어도 그만 ) 매칭이 안되서 AI 기능 추가
-> 라모네스 전장 ( 신규 컨텐츠 : 고투력 컨텐츠, 저투력은 쓸림.... ) -----> 제 2의 투기장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