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있는 서버는 길드 2개가 압도적인 2강구도이며 나머지 2군길드가 3~4개가량, 그 밑으로는 보이지도 않는 서버입니다.
한때 크자카필드에서 떼로 몰려다니면서 6개길드 7개길드가 한 곳에 모여 쟁하던 그 즐거움은 어디가고
이제는 노란딱지 병아리에 쟁걸려도 5초컷 항복하면 끝이고 그나마도 한 번 싸우면 1시간도 안돼서 끝나버립니다.
검사에 컨텐츠 많은건 인정합니다만 처음에야 반짝했지 이제는 컨텐츠가 숙제로 느껴지는 부분이고
정작 재미를 느낄만한 길드원과 함께하는 필드쟁 부분은 버려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 필드쟁의 문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공급 이상이 여럿 있는 길드와 길드의 싸움에서는 사실상 백작 밑으로도 다 미니언임
2. 3만점 점수내기빵이다 보니 A길드에서 백작 50명, B길드에서 대공급 5명 나오면 B길드가 압승
(일어나서 스킬한번쓰고 죽으면 3-4킬 기본인데?)
3. 그렇다보니 대형길드의 싸움에서는 필드쟁이 걸려도 공작급 이상만 보이고 백작급 아래는 사실상 포기
(접속률이 좋아 백작이하급 길드원(이라 쓰고 미니언이라 읽음)들이 많이 나오는 길드가 오히려 지는 진풍경 발생)
4. 그렇게 해서 이기고 나면 24시간동안 다시 싸우지도 못함
5. 그리고 이겨도 얻는거라곤 상대 길드에게 조롱할 수 있는 조롱권과 뿌듯함이 끝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개선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적어봅니다.
현 필드쟁의 개선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잘 만든 시스템 하나로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24시간 놀 수 있는 싸움터가 필요함
- 나이트메어에서 백날 사냥해도 왕정 꿀자리에 캐릭 세워놓는게 훨 이득인 지금, 의미가 사라짐
- 나메에서 연회장 파편드랍하는 것 마냥 심연악세 재료가 드랍한다거나 하는 등 쌉꿀띠 사냥터로 재탄생해야함
- 길드 차원에서 해당 사냥터를 독식을 한다거나, 타 길드들끼리 연합을 해서 해당 길드를 몰아낸다거나 하는 그런 정치적 구도가 나와야 함
- 1주일, 1달 사냥해서 1개 나오는 그런 거 말고 1시간이라도 사냥했을 때 뭔가 조금이라도 그 희망을 노릴 수 있어야 그 사냥터에 계속해서 찾아오는 발판이 마련될 것
2. 필드에 함께 있는 길드원 숫자에 따라 길드쟁 추가버프 발동 가능
- 길드원의 숫자가 많을 경우 추가 방어력이 늘어난다거나 해서 최상위권 유저를 제외한 모든 유저가 버림받지 않도록 해야함
3. 길드간의 전쟁에 대한 패배 패널티 증가
- 승리패널티를 증가시킬 경우 어뷰징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패배 패널티를 증가시켜 ㅈ되기 싫으면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 형성
- 거점, 성 보유 길드의 경우 쟁이 걸렸을 때 항복을 할 수 없고, 특정 길드와의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 해당 주 공성전에서 성문체력감소 등의 디버프 발생
(여러 길드가 연합하여 성 보유 길드에게 필드쟁을 선포하였을 경우 추후 이러한 부분이 쌓여 성 보유 길드의 독점을 막을 수 있음)
추가 내용은 댓글로 여러 사람들이 써줄 거라 생각합니다.
휴면명213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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