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겄지만 4세대는 무역품을 얼마나 많이 사서 파는가가 결정적이야
3세대처럼 특산물 내다 판다고 많은 이익을 얻는 방식은 아니더라
근데 중요한게 있어
4세대 하다 보면 무역품 사서 팔아야 하는 코스가 아다리 맞게 떠주지 않는다는거야
몇일째 하고 있는데 90%가 아다리가 안맞아
예를 들어볼게
서부경비에서 무역품 3개중 2개가 케플란 달랑 하나라던가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벨리아로 가면
여기서 케플란이 또 살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래서 무역품대신
결국 특산품을 대량 살수밖에 없어
자 여기서 머리를 써봤지.
특산품을 일정량만 사고 하이델 가서 떠주면 되니까 했는데
기대는 절망만이 남더라고
그래서 다시 3세대로 바꿔봤지? 왠걸....
아다리가 그냥 아주 딱닥 맞아 떨어지더라고
그래봐야 한판당 4천 남짓?
결국 4세대로 가는게 맞긴한데
펄없 무역품 잣같이 줄래 진짜? 앙?
핵심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