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계세요 2019-05-13 07:43 세이버
...

세이버

93660
  • 작성한 글46
  • 작성한 댓글100
  • 보낸 추천37
  • 받은 추천9
댓글 3
코인랄로 2019-05-13 07:48
ㅗㅜ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5-13 07:48
코인랄로 2019-05-13 07:48
요즘 일과후 사용가능하니까 잠깐씩 접속 ㄱㄱ
2019-05-13 07: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ROKSAN 2019-05-13 10:16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2019-05-13 10:16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