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예전에 kt에서 애플3가 나오자 마자
눈여겨보다가 휴대폰 바꿀 시점이 돼서 갤럭시2랑 아이폰4s랑 고민을 하다가
아이폰4s를 샀어
첨에는 손에 안맞았지만 ui가 부르럽게 넘어가는게 좋아서 나름 적응하면서
잘 썻어 근데 어느날 폰이 액정이 나가서 리퍼를 받았지
수리 받고 폰이 좀 이상해서 (리퍼폰)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얘기했더만
아무튼 끝이 안좋았어
얘들 마인드가 틀렸다는 계기가 있었고 그 이후로 안드만 썼지
아이폰 좋은게 중고 갤럭시2가 외관깔끔이 8만원 할때
4s는 25만에 판거 정도?
애플이 좋은 기업 착한 기업이 아니란 거 명심해라
얘들도 사람들이라 당연하게도 양아치도 있고 개색기도 있다는거
애플도 잘못이 많은 갑질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