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은 애초에 몹밀집도가 별로라서 빨리 잡아도 달라지는거 없는거같음. 바실은 가방 다 채우는데도 시간도 오래걸리고 생각보다 돈 안벌리는거같음. 그리고 전설교본 먹을라고 있어봤는데 잘 주지도 않음. 하스라랑 교본 주는 차이 별로 없는듯? 하스라는 유물재단 레벨에 따라 틀리겠지만 유물재단 레벨이 높다고 가정하면 사냥꾼 강화 잘된 상태면 2시간정도면 가방 풀로참. 단 좋은 자리에서 할때 이야기 그리고 비비는 사람 없어야됌. 매화가 워낙 비비기에 취약해서 효율 안나옴. 아무튼 결론은 시간대비 돈벌리는건 필라페 갈 투력 안되는 사람들은 하스라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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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초밥으로 사냥해서 그럴지도 몰라요. 사냥꾼 저처럼 소정도 만들어서 사냥해보세요. 비교차이 심함. 무게 더 잘차요 하스라가 휠씬 몹많이 모인 꿀자리에서 하면 사냥꾼으로 순삭이라서 바실은 솔직히 나뭇잎 많이 먹을때 빼고는 전리품만으로는 생각보다 재미 못보는 기분이라 그리고 사냥꾼을 끼든 초밥을 끼든 몹이 워낙 별로없어서 별 의미없는것도 있는거같고 아무튼 전 하스라가 좋네요 ㅎㅎ 자기가 잘맞다고 생각하는 사냥터가 있으면 거기서 하는게 맞겠죠. 아니면 굳이 바실하실거면 어차피 각성교본 잘주지도 않던데 전리품이라도 좀 더 잘받게 바실리스크 제단말고 소굴에서 하는게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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