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명7046666
2019-06-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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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가 되든 답이 없다
걍 현질하지 말고 좀 즐기다 떠나야지
초반보다 훨씬 중띄우기 힘듬. 즉 너희 저투력들이 성장하기 더 힘듬 ㅋㅋㅋㅋㅋㅋ
휴면명7176481
2019-06-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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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소가 금방 붙었는데 요즘글들보면 전부 1-200개 써도 안된다그러니 이상하긴하네요
돌200개로 중도전하면서 4-5번은 소 갔던거같은데 ㅎㅎ
휴면명7003728
2019-06-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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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서 한부위씩 되면 불평하겠습니까
날잡아서 한부위씩 태초가니까 문제지
(수정됨)
요즘 다 태초가는게 허다한일인데 강화시스템에 불만 안가지는게 정상이냐? 펄없 알바인가 의심스러울 지경이네. 넌 평생 그럼 광에서 살아라. 누가봐도 예전에 비해 잘안되는게 맞구만 대부분이 공감하고 불만 가지면 그건 문제있는게 맞는거다. 징징이 한두사람이 그러고 말면 자기합리화지만 대다수가 그러면 그건 문제있는거야.
(수정됨)
맞는말임 강화말고 올릴게 많을텐데 그리고 누구나 다 소 중 고 태 다띄우면 그것도 의미없음 쉬운거보단 어려운게 더 나음
롤러코스터체험기
2019-06-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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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그 강화를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처음 그 각성이 나오고 발크스가 약간씩 보급되기 시작했을때,
10%짜리로 장까지 가는데 실패가 거의 없는 수준이거나 정말 많이 실패해도 너댓번정도면 장까지는 갔음.
그리고 장부터 50%짜리로 광, 소 작업을 하는데 광은 50%짜리 들어가면 적어도 성공확률이 50%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봤었음.
근데 요즘 고 작업하면서 강화를 해보면 이번에 강화 꽤 달려본 사람들은 다 느낄거임
광 성공 -> 소 실패 -> 복구 실패 -> 장에서 광으로 각성시도 -> 광 실패 -> 장 복구 -> 광 실패 -> 장 복구 -> 광 실패 -> 장 복구
이런 거지같은 사이클이 돌면서 발크스, 복구권, 결정 다 갉아먹고 어렵사리 그 단계 지나가면 강화 재료가 너무 떨어져있어서
그때 성공 못하면 다시 저 사이클에 빠지고 가진 재료 다 탕진하게됨.
결국 해보고 확률이 변했다는걸 느끼니까 사람들이 따지고 불평갖는건데, 최소 예전처럼 광이나 소 확률만 나와도 징징대진 않았을거임.
(수정됨)
헬레린스자나
2019-06-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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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1~2강도 자주 터지던데 느낌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