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 ㅋㅋ
안사면 뒤처지는 템을 만들어놓고. 그것도 일주일에 250씩 과금할수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사는건 너희가 선택한거고 누가사서 터지라했냐..? 머같으면 접어라...?
그런 분들 회사 다니다 불만있으면 그냥 퇴사하시는 분 맞죠?
그 회사도 님이 선택한거고. 누가 그 회사 다니라고 한것도 아닌데 불만은 왜있고. 왜 머 같아도 버티려고 하시는지?
월급이라는 줄이 묶여있는거 아님?
겜도 똑같음. 머같으면 접는 거도 맞는데. 그동안 내가 들인 노력도 있고 정도 있고하니 못접고 찡찡 거리는 거지. 생각들은 하고 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