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작년초쯤. 같이 리볼하다알게된 동생이 형은 검사안해요,?
흠 검사가 믄데?
어떤 시스템인지 어떻게 캐릭을 키워야하는지도 모른체
같이 하기로 했다.
근데 그늠은 먼저 신청해서 도시섭이고 난 걍 이섭에 왔다.
몇번이고 그동생은 지네섭으로 오라고 했지만 거절하고 이왕 겜하는건데 혼자 해보자 ..어느겜이건 첨에 열심히하고 잘하면 친구도 생기고 길드라는 가족도 생기고.
열심히 했다.
근데 다른 겜이랑은 많이 달랐다.
내가 이해력이나 생각이 짧은건가 ?
혹시나 공카자게에 내생각을 담아 글을 올렸는데..
아니랜다.내가 알던 그런알피지 겜이 아니니 잘찾아보고 겜하라고.
흠냐. 어째 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