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때까지만 하더라도, 스킬트리가 어쩌며, 투력에 따른 사냥장소 및 존버기간,
장비해방부터 유저들이 각자의 노하우 등을 공유하면서, 정보 얻어가면서 국투가 얼마이네하며 소통하며 게임했었는데,
연금석 나온 순간부터, 공략아 아닌 일방적인 정보가 되고, 유저들끼리의 소통은 줄어들어가고,
캐릭간의 뚜렷한 차별성도 안보이고, 해야할것만 줄줄이 늘어놓고,
매주 수익을 위한 업데이트만 계속하고 그것만 따라가게되네,
얘네들이 만들어 놓은거 착실히 잘따라간 사람들은 고투력이 되는거고,
저투력들은 노력이나 실력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안따라간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