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펄업 이보쇼. 10480 vs 13240 투력이랑 매칭되는게 말이됨? 장난치나. 계속 1천 높은 이들이랑 매칭되는데, 것까진 이해한다 이거지. 2천이 넘는 차이로 이기라고 매칭하는거가. 쳐맞아라고 매칭하는기가.
2. 란이나 헌터 도망질? 이야.. 그래 이기고 싶더나.
그래. 전투라도 하면서 도망질 이해한다.
초반에 못때리고 지 반피되니까 투기장 외곽으로 돌면서 도망만? 시간 아깝게. 그렇게 이기고 싶냐. 특히 란이 뭐같네.
컨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인간들. 그래 말하고 싶으면 내가 란에 높은 투력 할테니까. 이기고 말해라.
펄업. 당신들도 떫으면. 저상황에서 내 이기고 떫어하던가.
이런 컨텐츠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