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야 그 뒤에 이야기가
보통 집을 지으면 사각형으로 짓자나?
그래서 사각형 네 꼭지점에 네명이 잠자리를 만들고
잠을 자면서 11시 방향 사람이 7시
7시는 5시 이렇게 깨우러가는데
11시 방향에 있던 사람이 7시로 먼저 이동했기 때문에
11시 자리는 비어있는데 1시에 있던 사람은
11시의 누군가를 깨웠고
11시에 두번째 있던 사람은 기존에 11시 방향에 있던
사람들 깨운거지
이걸 과자 뿌스러기 두고 생각하면서 알아냇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지랄병 난다음에 묻어놧던 여자 꺼내주러
가는데 땅이 얼어있어서 손으로 못파니 가지고 있던
도끼로 파는데
가슴 찍어서 죽음..
이 영화 아는사람